구는 이를 통해 전기설비에서 유발될 수 있는 누전·감전·화재 등 전기사고 원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pos="C";$title="";$txt="전기시설 안전 점검 ";$size="540,360,0";$no="20091207100830267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무료 점검대상은 경로당 등 노인시설 18개 소와 등 평소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안전 점검을 받기 힘든 기초생활수급자 180가구 등 총 198개 소다.
점검 결과 화재위험요인은 발견 즉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기록 관리하며, 보수나 수리가 불가능한 중대한 사항은 사진촬영 후 사후 관리한다.
수리에 필요한 자재는 시설 관계자가 제공시에 정비함을 원칙으로 하고, 미제공 자재는 구 보유자재를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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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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