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휴켐스
오는 7일~18일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 관련주가 재조명될 것으로 기대.
업계 최초로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수출을 성사시켜 향후 지속적인 수출 모멘텀 부각 전망. 국내시장에서도 경쟁업체들의 부진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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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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