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지구에 공급한 청라 푸르지오 아파트가 평균 4.47대 1의 청약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25일 대우건설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인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내 A-8블록에 공급된 청라 푸르지오는 이날 1순위 청약에서 731가구(특별공급 20가구 제외) 모집에 3264명이 몰려 평균 4.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94.74㎡(38A평형)로 127가구 모집에 1544명이 청약을 접수해 12.16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121가구가 공급된 94.91㎡(38B평형)는 4.01대 1을 기록했다.


공급 가구수가 가장 많았던 114.10㎡(45평형)는 273가구 공급에 594명이 접수해 2.1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대형 평형인 139.48㎡(56평형)는 105가구 공급에 151명이 접수해 1.44대 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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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푸르지오는 청라경제자유구역에서 가장 높은 58층 탑상형 아파트 단지로 전체 751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계약 1년 후 전매가 가능하고 내년 2월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세가 100% 감면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3일이다.(1577-5144)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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