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산시 초사동 일대 공사 5년 만에 완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찰교육원이 25일 충남 아산에서 준공돼 문을 열었다.

아산시로 옮겨 개원한 경찰교육원은 인천시 부평에 있는 경찰종합학교가 2004년 5월14일 아산시 초사동 일대에 기공식을 한 뒤 5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경찰종합학교는 1955년 북문여고를 인수, 수십 번 증·개축한 시설로 건물이 낡고 터가 좁아 1994년부터 옮기기로 해 이날 문을 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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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교육원은 고속도로, 철도, 고속전철 등 교통 환경이 좋고 지형적으로 시설조성이 쉬워 이전 신축이 계획대로 이뤄졌다. 대상 터 50만평 중 약 24만평이 산림청 국유지로 땅 확보가 쉬웠던 점도 도움이 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국가교육기관인 경찰교육원과 경찰대학, 경찰수사연수원을 우리 시로 유치해 중심상권의 경기를 되살려 지역경제발전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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