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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할리우드 판타지 로맨스 영화 '트와일라잇'의 속편 '뉴문'이 20일(현지시간) 북미 지역 개봉에 이어 2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언론시사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17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스테프니 메이어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스크린으로 옮긴 판타지 로맨스 영화로 원작 소설은 '뉴 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까지 모두 4편이 출간됐다.
3700만달러라는 비교적 적은 예산이 투입된 1편은 북미 지역에서만 1억 927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이 영화는 국내에서도 지난해 12월 10일 개봉해 '과속스캔들'의 독주 속에서도 전국 135만명을 모으는 성공을 거뒀으며 올해 2월 26일 재개봉하기도 했다.
1편에 이어 1년 만에 개봉한 '트와일라잇' 2편 '뉴문'은 지난 20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해 첫날 7270만 달러를 끌어모으며 역대 개봉일 최고 흥행작이었던 '다크 나이트'를 가볍게 제치고 신기록을 세웠다. 50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영화의 첫주 흥행 수입은 1억 4284만 달러다.
'뉴문'은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 분)가 자신 때문에 위험에 처한 인간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 분)를 위해 냉정하게 떠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혼자 남은 벨라를 지키는 건 오랜 친구 제이콥(테일러 로트너 분)이지만 그는 뱀파이어와 적대적인 늑대인 간 퀼렛족의 일원이다.
뱀파이어에게서 벨라를 떼어놓으려 하는 제이콥의 시도가 거세질수록 에드워드에 대한 벨라의 갈망은 더욱 커진다. 벨라는 자신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에드워드의 환영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무모한 시도를 감행한다.
'뉴문'은 1편을 연출한 캐서린 하드윅 감독에 이어 '어바웃 어 보이' '황금나침반'의 크리스 웨이츠 감독이 참여해 한층 강화된 컴퓨터 그래픽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악역으로 변신한 다코타 패닝이 2편에 새롭게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24일 첫 공개된 '뉴문'은 다음달 3일 국내 개봉한다. 경쟁작으로는 한 주 전 개봉하는 코미디 영화 '홍길동의 후예'와 비 주연의 '닌자 어쌔신' 그리고 같은 날 개봉하는 차승원 송윤아 주연의 '시크릿' 등이 있다.
영화 '뉴문'이 12월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떤 결과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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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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