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케이엘넷은 한국정보인증과도 협약을 체결했다.
박정천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사업으로 추진중인 생체지문인식의 통합보안솔루션(USS)사업이 본격화된다"며 "신분증을 비롯해 복지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 창출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정보인증은 1999년 제1호 공인인증기관으로 온라인 디지털콘텐츠거래인증을 비롯해 ▲디바이스인증 ▲보안서버인증 ▲보안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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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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