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희 기자]금호종금이 부동산 거래에서 대박을 터뜨리며 급등 중이다.


2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종금은 전일대비 8.46% 오른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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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종금이 지난 9월 사들인 AIG 본사 건물이 두달 새 2배 가까이 올랐다. 금호종금이 당초 해당 건물을 인수한 가격은 3300만달러였으나 현재 금호종금 측에 제시되고 있는 건물 가격(매각 금액)은 5000만달러선.


미국 경기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고 실제 협상 과정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매각이 성사되면 금호종금에 상당한 차익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시장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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