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해피선데이'가 아이돌 그룹의 멤버 산다라박과 유이의 출연한 SBS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를 누르고 주말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22.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23.1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1박2일' 멤버들은 이날 방송에서 해발 800미터에 위치한 별마로 천문대를 방문해 천문 관측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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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를 찾은 여섯 멤버들은 서로 먼저 천체망원경을 보겠다고 다투다가도 망원경을 통해 본 별과 달의 모습에 감탄했다. 별마로 천문대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의 친절한 설명은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패떴'과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는 각각 17.8%와 5.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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