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제2, 제3의 차이나그레이트는 계속된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하이리치 투자정보]과거 3개월 만에 상한가 50회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그가 스쳐간 자리마다 무수히 많은 급등 종목을 배출시킨 미스터문이 23일(월요일) 오전 10시 투자자 여러분을 위한 특급 정보를 가지고 무료특집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최근 엄청난 기세로 추천하는 종목마다 큰 수익을 거두며 ‘스처도 상한가’라는 닉네임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어 업계에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이튠엔터, 크로바하이텍, 톱텍, 차이나그레이트, 쿠스코엘비이 등의 종목들을 연달아 상한가로 기록한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강원비앤이를 적중시키며 폭발적인 수익을 회원들에게 안겨주고 있는 것.

특히 강원비앤이의 경우, 20일 오전 장에 상한가 기록한 후 되밀리는 흐름에도 오후에 다시 급등을 예상하며 저점에서 재 공략한 것이 적중하며 두 번의 상한가 차익을 모두 실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이에 ‘상한가 클럽’의 회원들은 다시 한번 미스터문의 종목발굴 능력과 독립선언의 시황분석의 팀웍에 찬사를 보내며, 본인들의 선택이 탁월했음을 인정하며 이에 대해 아낌없는 자축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12월 투자의 최적기 도래!

미스터문은 “현재 미국등 전세계 글로벌 증시가 연 최고점을 갱신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조정이 길어지고 있다”며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조정 이후 훨씬 큰 폭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해 12월이 주식투자의 최적기임을 강조했다.

또한 근래 들어서 강력한 테마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누누히 강조했던 그는 “최근 코스닥 시장이 신규상장주 위주로 상승세가 확대되며 시장의 매기가 몰리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재 ‘상한가 클럽’이 보유중인 종목들은 지수와 무관한 핵심 테마주로써 연말 폭발적인 수익률과 함께 최고의 주도주로 자리매김 하며 큰 시세파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미스터문은 “지난 11월 1543을 찍으며 올해의 바닥권은 확인이 됐다”며 “남은 것은 ‘상한가 클럽’과 함께 시장의 중심에 있는 종목을 잡아 12월에 펼쳐질 폭발적인 시세파동의 주인공이 되는 일”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고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 찾아 10만원 벌었다"… 소셜미디어 대란 일으킨 이 챌린지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