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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힙합 래퍼 MC한새와 여성 가수 박소연이 프로젝트 듀엣을 결성한 송 메이트(Song Mate)의 신곡 '아프다…'의 뮤직비디오 촬영지가 살인 사건 장소였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는 뮤직비디오 촬영지가 지난해 11월 '우음도 백골 여성 사건'이라 불리며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화성 살인 사건의 장소였던 것.
뮤직비디오 제작사인 BCR미디어에 따르면 우음도를 외톨이 나무, 갈대밭 등 영상미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있어 촬영지로 선택을 했고 최근 지인을 통해 촬영지가 백골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된 곳임을 알게 됐다.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한 스태프는 장소 섭외 도중 갈대밭에서 길을 잃어 1시간 반이나 헤메이기도 하였으며 후일 그 갈대밭에서 백골 여성 시신이 발견된 장소임을 알게 된 후 오싹함을 안겨 주었다고.
MC한새가 메가폰을 잡은 '아프다…' 뮤직비디오는 2박3일 일정으로 촬영됐으며 그 중 하루 분량을 우음도에서 소화했다.
뮤직비디오의 나머지 분량에서는 신인 혼성 그룹인 '게리골드 스미스'의 스미스와 베테랑급 모델 이상준이 참여했다.
우음도는 화성시 송산면 소재의 조그마한 섬으로 지금은 고속도로 공사현장으로 변해 있으며 수려한 자연환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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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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