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우리이티아이(대표 윤철주)가 최근 늘어나는 LCD 패널 판매량으로 인해 CCFL(냉음극형광램프)사업 호조를 보이고 있다.
11일 우리이티아이는 올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62억원, 99억원으로 전년대비 34.5%, 0.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7% 늘었다고 공시했다.
우리이티아이는 LCD TV에 쓰이는 CCFL 제품 세계 점유율 1위 업체로 최근 CCFL라인 베트남 이전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출하량이 월 3200만개 수준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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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경기 안산본사를 'LED타운'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계열사와 함께 제조부터 판매까지 LED 관련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CCFL 시장에서 기술력 및 원활한 양산 공급 등 최고 수준의 입지를 구축했다"며 "LED 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시장에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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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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