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샤이니 '링딩동'(Ring Ding Dong)'의 기세는 신종플루도 꺾지 못하고 있다.
샤이니는 8일 방송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2주 연속 수상했다. 샤이니는 지난 1일 '인기가요'에서도 뮤티즌 송을 차지한바 있다.
이날 샤이니는 새롭게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은 온유가 빠진 채 슈퍼주니어 이특이 대신 무대에 올랐다. 또 이전 확진 판정을 받았던 종현은 완쾌 후 팀에 합류했다. 뮤티즌 송이 확정된 후 앙코르 무대에서 종현은 "온유 형 보고 있어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샤이니는 함께 'Take(테이크) 7'에 오른 리쌍, 휘성, SS(더블에스)501, 김태우, MBLAQ(엠블랙), BEAST(비스트)와 경쟁을 펼친 끝에 뮤티즌송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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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은 2NE1(투애니원) 박봄이 R&B발라드곡 'You and I(유 앤 아이)'로 지상파 첫 솔로 데뷔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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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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