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추위와 함께 폭설이 내린 2일,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 스키장이 3일 전격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에 나서는 등 강원지역 스키장들이 일제히 본격 시즌 돌입에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2일 스키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일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기온까지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20㎝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자 스키장들은 본격적으로 인공눈 만들기에 나서는 등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광 휘닉스파크는 지난해보다 2주 가량 빠른 3일 낮 12시 22개 슬로프 가운데 펭귄 슬로프를 우선 개장키로 했다. 개장일을 기념해 당일에는 무료로 운영한다.

AD

인공눈을 만들어 개장했던 용평리조트는 예년과 달리 오는 13일 자연설로 스키장을 개장하기로 결정하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날씨에 따라 개장일을 앞당기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지난해 용평과 휘닉스파크, 하이원 등은 11월 18일 첫 개장한 바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