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 정부당국자가 23일(현지시간) 신종플루백신(스와니플루백신)이 부족하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영국의 양대 제약회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과 아스트라제네카 등으로부터 약품공급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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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로 예정돼 있는 1950만개에 달하는 약품을 아직까지 제공받고 있지 못하다”며 “11월 중순까지 겨우 4200만개만을 보유할 것으로 보여 기존 계획보다 800만개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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