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 상황은 전처럼 두 배로 꺾기도 힘들다. 절대금리수준(5년물 5%, 3년물 4.50%)에서 매도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잠재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빠져 있는게 상책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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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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