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동국제강-미탈";$txt="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오른쪽)이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락시미 미탈 회장으로부터 슬래브 1000만t 공급 기념패를 받고 있다.";$size="510,340,0";$no="20091013115247514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 회장이 지난 1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철강협회(WSA)총회에서 만나 양사의 우의를 다지고, 슬래브 안정 수급과 해외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장 회장과 미탈 회장은 동국제강 선대 장상태 회장 시절부터 다져온 우의를 지켜나가면서, 슬래브의 안정적인 수급과 다양한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동국제강은 이 업체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단위의 슬래브 장기공급계약을 맺고 현재까지 매년 50만~80만t의 슬래브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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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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