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 서울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에 복무중인 일병 조승우가 11일 오후 KBS '열린 음악회'에 출연, 달변의 인사말과 멋진 노래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 출연, 현재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서울경찰청에 대해 인상적인 소개말과 함께, 경찰에 대한 국민들의 따뜻한 시선까지 부탁했다. 이 과정에서 아주 논리정연하고 안정적인 말솜씨를 구사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내가 느낀 경찰은 최선을 다하고, 어떤 형태로든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다. 따뜻한 시선을 응원해 달라"고 말해 방청객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는 이후 김광석의 '서른즈음에'와 뮤지컬 '지킬엔 하이드'에 나오는 노래 '지금 이순간'을 열창,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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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일병으로 지난해 1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복무 중이다.


한편 그가 입대 이전 촬영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도 최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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