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지노믹스 의료장비 시스템 판매 추진
$pos="L";$title="";$txt="질병 진단용 의료장비인 라보디엑스(LABODx)와 LOC";$size="235,356,0";$no="20091008102656551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스닥 상장사 바이오스마트의 자회사인 디지탈지노믹스가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디지탈지노믹스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LOC시스템(Lab on a chip: 반도체칩 규모의 실험실) 기반의 의료장비 '라보디엑스(LABODx)'와 진단검사에 필요한 신종플루 진단용 LOC, 급성 백혈병 융합유전자 변이검출용 LOC, 약물대사 유전형분석 LOC를 오는 11월 출시할 계획이다. 연말에 임상시험을 거쳐 미국 FDA 승인을 받기까지 연구용으로 판매하다가 승인 후 의료용으로 병원 등 의료기관에 판매한다는 목표다.
디지탈지노믹스측은 "박혜린 대표가 미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미국 알라바마(Alabama)주 몽고메리(Montgomery)시와 어번(Auburn)시를 방문하고 지난 3일 귀국했다"며 "이번 방문으로 라보디엑스 시스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세부 일정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몽고메리시와 어번시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라보디엑스 시스템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과 생산공장 설립 뿐 아니라 미국 거대기업으로부터의 투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보디엑스는 디지털화된 기계로 각종 질병 감염 여부를 30분~1시간 안에 확인 할 수 있는 의료장비로 알려져 있다. 2003년부터 지식경재부(전 산업자원부)지원 국책과제를 통해 기술을 연구했으며 이번에 개발에 성공, 11월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생체 반응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적 차이를 측정해 질병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백혈병 뿐 아니라 신종플루까지 별도의 장비 없이 진단이 가능하고, 향후 통신장비 등 응용모듈과 접목해 휴대하며 진단검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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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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