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는 7일 중소기업의 고급및 전문인력 지원을 위해 고용과 교육, 채용박람회를 잇달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이날 추가로 중소기업 고급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을 실시ㆍ공고해 고급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해 연간30억원 내외로 200여명에게 지원키로 했다. 지원금액은 3년간 총액 기준으로 석사 3600만원, 박사 4500만원, 퇴직 기술인력 4800만원이다. 기업과 연구인력은 연구인력중개알선센터(www.rndjob.com)에 접속ㆍ등록한 후, 상호 검색ㆍ협의 과정을 거쳐 고용계약을 체결, 기업은 고용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11월부터 고용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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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는 또 20억원의 예산으로 90개 중소기업에 사내기술교육과정 개설,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달 2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09 미래선도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260여개 기업이 온ㆍ오프라인 박람회에 참가하여 약 10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3000명 이상의 미취업자가 참가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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