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든 반등기세 '지수선물 212선 공방'
PR+외국인 선물 순매수 역부족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의 반등 기세가 수그러들면서 지수선물의 하향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약세 출발 후 반등 기세를 보였던 지수선물은 오전 11시40분께 214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이내 되밀리면서 오후 1시30분 현재 212선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
지난주 후반 10일 이평선을 뚫고 내려온 5일 이평선은 금일 20일 이평선마저 하향 돌파해 기술적 부담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전에 순매도했던 선물시장 외국인은 현재 순매수로 돌아서 지수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하지만 순매수 강도는 강하지 않은 편이다. 오히려 현물시장에서 7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프로그램도 17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하며 나흘째 지수 하락 방어에 나서고 있다. 차익거래가 950억원, 비차익거래가 780억원 가량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지수선물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신규 포지션 설정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중 미결제약정은 2000계약 이상 크게 늘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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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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