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공형진이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100회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22일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공형진은 "어렸을 때부터 심야라디오를 진행해보는 게 꿈이었다. 비록 밤은 아니지만 '씨네타운'으로 이뤄졌다"며 "다른 프로그램들 진행 제의도 많았지만 영화배우로서 이 프로그램을 꼭 맡고 싶었다. 그리고 어느덧 100일이 흘렀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실수도 있었지만, 진행을 하면서 모르던 영화와 어느덧 잊혀졌던 영화들을 소개할 수 있고 영화를 좋아하는 청취자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늘 신나고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생활 패턴이 변했다"는 공형진은 오전 11시 방송이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밤늦은 술자리를 자제한다"고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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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은 마지막으로 "100회까지 진행해오면서 게스트 분들이며 청취자분들의 격려가 모두 다 기억이 난다"며 "한 1000회 정도 진행하면 중요한 일들이 떠올려지기도 할 것 같다. 앞으로 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오동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은 "향기나는 남자 공형진의 진행 100일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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