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뮤지컬 배우 정찬우가 공형진, 윤지민, 조미령, 유세윤 등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정찬우는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를 지녔고, 20년 동안 연극과 뮤지컬에서 종횡무진 활약상을 펼쳤다.

정찬우는 1988년 연극 '꼭두'로 데뷔했다. 이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1994), '브로드웨이42번가'(1997), '레미제라블 갈라'(1998), '카르멘'(2003), '지킬&하이드'(2004), '사랑은 비를 타고' (2005), '클레오파트라'(2009)외에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공형진과 함께 '클레오파트라'에서 ‘시저’ 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다.


코엔스타즈 손성민 대표는 “정찬우씨는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배우이며,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그 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전속 계약을 맺게 됐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뮤지컬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 등까지 진출, 배우로서의 영역을 점차 넓혀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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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찬우는 “지난 20 년동안 연극과 뮤지컬 무대만을 고집해왔지만, 앞으로는 더 장르의 작품을 통해서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찬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삼총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대구계명센터에서 대구 앵콜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 10월 25일까지는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11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부산시민회관에서 차례로 공연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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