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선미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모린스에 대해 우수한 기술력 보유로 휴대폰용 터치스크린패널 시장 확대의 수혜자라고 밝혔다.
모린스는 2003년 12월 설립된 휴대폰용 터치스크린패널(저항막 방식) 생산업체다. 2005년 11월 윈도우일체형 터치스크린패널 개발 이후 2008년 3월 삼성전자 햅틱 터치패널 양산, 2008년 9월 옴니아 모델 양산 등으로 지난해부터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모린스는 올해 안에 공정자동화를 통해 현재 월 100만개에서 200만개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요 고객인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패널 채택율이 지난해 4분기 13%에서 올해 4분기 23%, 내년 50%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휴대폰 터치스크린패널 시장은 2007년 애플사가 아이폰을 출시해 성공한 이후 주요 휴대폰 생산업체들이 지난해부터 터치폰을 전략모델로 채택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5200만대에 불구하던 터치폰은 올해 약 1억1400만대로 늘고, 2013년경에는 전세계 휴대폰중 25%가 터치폰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모린스의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공모후 발행주식총수의 66.2%인 469만7000주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