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김정민 기자]동부하이텍이 오는 10월 1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아날로그반도체 리더스 포럼(Analog Semiconductor Leaders’ Forum 2009)’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큰 시장과 높은 성장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날로그반도체의 시장 동향과 설계 및 공정기술 트렌드, 생산성 향상 사례, 기업간 상호 발전전략 등이 심도 깊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포럼에는 아날로그반도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대거 방한한다.


아날로그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츠의 최고 기술임원인 테일러 에플랜드 부사장을 비롯해 일본 최대의 아날로그 기업인 산켄전기의 선행기술개발본부장인 호시노 마사오 부사장, 세계 2위의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UMC의 전 회장인 잭슨 후, 미국 마이크렐의 정첸 린 부사장, 삼성전기 DCD사업부의 개발 담당임원인 김학선 상무, 실리콘마이터스의 허염 사장, 미국 조지아 공대의 가브리엘 린컨-모라교수, 동부하이텍 루 후터 부사장 등이 이번 포럼에 참여한다.

박용인 동부하이텍 사장, 허염 실리콘마이터스 사장, 잭슨 후 UMC 전 회장은 아날로그반도체 분야를 비롯한 반도체산업의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 테일러 애플랜드 텍사스인스트루먼츠 최고 기술임원, 호시노 마사오 산켄전기 선행기술개발본부장, 정첸 린 마이크렐 부사장, 가브리엘 린컨 조지아공대 교수는 최근 아날로그반도체의 설계와 공정기술과 향후 기술 트렌드 등을 집중적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하이텍, 삼성전기, 케이던스, PDF 솔루션즈 등 파운드리, 세트업체, 디자인서비스, 제조수율 컨설팅 전문회사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에 대하여 발표하고 상호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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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루 후터 동부하이텍 부사장은 동부하이텍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아날로그반도체 공정기술인 0.18미크론급 복합전압소자(BCDMOS) 공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최근 아날로그반도체 분야의 핵심 화두인 저전력 등 전원 관리와 설계 단순화 관련 첨단 기술 동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며 “특히 관련 기업들이 보유한 최신기술과 기술 개발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하면서 서로의 기술 전략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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