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오진희 기자]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런던에서 열린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FIDIC) 총회에 참석, 미국엔지니어링협회를 비롯한 해외 유관기관 4곳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엔협이 MOU를 체결한 기관은 미국, 터키, 말레이시아, 베트남 엔지니어링 협회 등이다.

문헌일 엔협 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이들 기관의 고위 관계자들을 직접만나 한국기업과의 기술제휴, 컨소시움 형성, 해외시장 진출 협력과 같은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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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총회에서는 이재완 세광종합기술단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FIDIC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문 회장은 "FIDIC의 유일한 정식 회원으로서 엔지니어링진흥협회는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세계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적인 비즈니스 외교를 진행해 왔다"면서 "장기적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축적에 힘입어 2012년 FIDIC 서울 총회 유치를 성사시킬 수 있었고 이번 집행위원 한국인 선출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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