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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KBS2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아가씨'가 삼각관계 속에서 갈등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아가씨를 부탁해' 11부는 '서집사'와 '태윤씨'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가씨'의 방황을 그리며 역설적으로 아가씨-서집사 사이의 관계가 급진전될 것임을 알렸다.
이날 방송은 '아가씨' 혜나(윤은혜 분)가 창립기념파티에서 강산그룹의 후계자로 지목받는 것으로 시작했다.
혜나를 후계자로 지목한 강회장에 대해 주주들과 임원들은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당황하던 혜나는 자기에게 한번 기회를 달라며 만약 기회를 줬는데도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다면 자기가 알아서 물러서겠다며 선언한다. 이에 임원들은 쇼핑몰 매출을 15% 늘리지 못하면 자리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의주(문채원 분)에게서 서집사 동찬(윤상현 분)의 정체를 전부 들은 태윤(정일우 분)은 동찬에게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고 혜나 곁에서 떠나 달라고 경고한다.
또한 태윤은 혜나에게 결혼을 하자고 청혼하고 혜나는 태윤의 청혼에 당황스러워 한다.
동찬은 혜나가 청혼받았다는 말을 듣고 자기가 떠날 시기가 온 것 같다는 생각에 혜나에게 떠나지 말라는 부탁을 들어 줄 수 없을 거 같다고 말한다. 이에 혜나 역시 그의 뜻에 따라 동찬을 해고한다.
갖은 방법을 써도 매출이 오르지 않자 혜나는 편법을 써서 매출을 7% 끌어올리는 데 성공하지만 옳지 않은 방법을 쓴 사실이 강회장에게 들통 나자 쫓겨나기에 이른다.
돈도 없이 쫓겨난 혜나는 호텔 방에서 텅빈 지갑을 바라보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리지만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술에 취한 혜나와 그를 도와주러 나타난 동찬의 짧은 키스 신이 등장했으나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에 빛이 바랬다.
한편 이날 방송이 끝나고 이어진 12부 예고편은 동찬이 다시 집사로 돌아갈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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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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