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500지수 18개월내로 400 이하로 떨어질 것
미국 증시의 랠리가 6개월 이내 종료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pos="L";$title="";$txt="";$size="140,209,0";$no="200909222149012523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페더레이티드인베스터스의 데이비드 타이스 수석 포트폴리오 투자전략가는 이날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는 충분히 빠른 속도로 개선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대공황 이래 최대로 불리는 미국 증시의 랠리가 6개월 내로 종료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타이스 전략가는 현재 1060선을 나타내고 있는 미국 증시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18개월 이내에 1992년 이래 나타나지 않았던 40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서 "정부 경기부양책이 경제를 실제보다 더 건강해 보이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경기회복세가 부양책으로 인한 '착시 효과'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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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스 전략가는 또 "경제가 매우, 매우 나쁜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낙관적이 될려고 노력한다"며 실제 경기 상황이 결코 우호적이지 않음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6개월 간의 랠리로 S&P500지수는 지난 3월 저점 787.53에서 크게 오른 1064.66까지 치솟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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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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