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북의 공동발전을 위한 ‘충청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가 21일 돛을 올렸다.
박성효 대전시장과 이완구 충남지사, 정우택 충북지사는 이날 오후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충청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출범한 충청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충청권 3개 시·도지사(대전시장, 충청남·북도 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는 등 15명으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충청권 광역계획 및 시행계획 △각 시·도간 협력사업 발굴 및 재원분담 △해당 광역경제권 사업 관리평가 등 충청권 3개 시·도간 지속적인 업무 협조 체제를 세워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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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지원을 위해 꾸려진 사무국(사무총장 권오창)엔 3개 시·도에서 서기관 2명, 사무관 3명 등 6명이 파견돼 일하기로 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10월 중 정부의 지역정책과 충청권 광역경제권발전계획에 이해와 관심을 둔 분야별 전문가 60명으로 자문단을 꾸려 지역산업, 인력양성·과학기술, 교통물류망 확충, 문화관광육성 등 4개 분과에 대한 자문역할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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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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