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노조가 민주노총을 전격 탈퇴했다. 지식경제부 산하기관 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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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노조는 21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상급단체인 민노총 탈퇴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체 조합원 165명 가운데 127명이 투표에 참가, 109명(85.8%)의 찬성으로 탈퇴를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단 노조는 '민주노총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 한국광해관리공단지부'라는 꼬리표를 떼고 독립 노조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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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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