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 김해관)의 올 추석 선물세트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동원F&B 측은 아직까지 경기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이 내재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소비 심리 회복으로 추석 선물세트 시장의 수요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추석 연휴를 2주 앞둔 현재 동원F&B의 내부 판매 집계 자료에 따르면 특히 기업체 특판 매출이 이미 지난해 추석 대비 95%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개인 소비의 바로미터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3대 할인점 포스 매출 기준에 따르면 동원선물세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0% 성장했고 올 설에 비해서는 463%나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동원F&B는 단체 고객 및 개인 소비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말부터 더욱 발빠르게 고객 응대에 나서 창업 이래 최대 세트 판매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동원F&B 관계자는 "경기 회복 조짐으로 주요 고객인 중소 기업체들의 중·저가 제품 대량 구매가 빠르게 증대되고 있어 예년보다 이른 선물세트 판매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또한 최근 사회적 건강 이슈에 대한 우려로 소비자의 구매 시기가 분산돼 구매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이번 추석을 맞아 대표 제품인 참치 세트를 필두로 '건강 가치 추구'과 '실속'의 선물 트렌드를 살린 200여 가지 다양한 종합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홍삼브랜드 천지인과 미국 1위 건강식품 브랜드 GNC를 중심으로 20여종의 건강식품세트도 마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