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오현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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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자라는 해조류를 이용, 바이오에탄올을 만드는 사업이 추진된다.
전라남도 고흥군과 바이올시스템즈(대표 김경수)는 18일 해조류를 활용한 바이오에탄올 사업 추진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등 공동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바이오에탄올 연구소와 파일럿플랜트(실증공장)를 건립하고 10헥타르 규모의 시험양식장을 조성, 2012년까지 바이오에탄올을 상용화하기로 했다. 2015년과 2020년에는 화석연료 5%와 20%를 대체한다는 목표다.
옥수수 등을 활용한 방법보다 해조류는 식량 문제 및 환경 훼손이 적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올시스템즈는 세계 최초로 해조류를 분해 발효하여 바이오에탄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하는 등 이미 6건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올시스템즈 관계자는 "우수한 해양자원과 더불어 녹색산업을 지역발전과 연계하기 위해 3년 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으며 큰 메리트를 갖고 있어 투자하게 됐다"며 "바이오에탄올이 조기에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국가 및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을 통해 바이오에탄올이 상용화되면 2015년에는 약 2600억원의 부가가치와 3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며, 바이오에탄올이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2020년경에는 약 37조원의 생산유발, 5만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바이오플랜트 설비수출도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고성군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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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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