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유엔 총회 뒤 북-미 대화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국무부 필립 크롤리 공보담당 차관보는 17일(현지 시각) 브리핑에서 북미 대화와 관련, "역내 파트너들과 협의 뒤 가까운 장래에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AD
또 크롤리 차관보는 "유엔기간에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주요 국가들과 대화를 할 예정"이라며 "그 후에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을 6자회담으로 복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면 양자대화를 가질 용의가 있다"면서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의 모든 참가국들 사이에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명확한 의견일치가 형성돼 있고 6자회담이 이를 위한 가장 유용한 수단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계속 이행한다는데 대해 분명한 의견일치가 있다"고 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