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사장 조관일)는 지난 16일 중국 북경시 매탄과학연구총원 본사에서 조관일 사장과닝우(寧宇)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석탄광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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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석탄자원 개발과 관련된 기술조사, 정보수집 및 개발사업의 진행에 대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석탄공사 관계자는 "해외탄광에 대한 직접 개발을 검토 중이며 몽골지역의 유연탄 개발이 우선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다.


매탄과학연구총원은 석탄자원탐사, 광산건설, 채굴 등 중국 석탄산업 분야에서 주요 국가 프로젝트의 70%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가 지분을 보유한 석탄 연구개발 전문 기업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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