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배우 김세아의 결혼소식이 전해지면서 예비신랑인 첼리스트 김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71년생인 첼리스트 김규식은 피아니스트이신 부모님의 영향으로 8세부터 첼로와 작곡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첼리스트 김규식은 는 서울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로 유학해 빈 국립음대, 독일 엣센 국립음대를 거쳐 영국 왕립 음악원을 졸업했다.


그는 수많은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를 아시아와 유럽에서 개최했고, 2007년에는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페스티벌(Radio France Festival)'에 초청돼 전국으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귀국 후 그는 2001년에는 한국예술문화재단 산하 중부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서울 바로크 합주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저소득층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자선음악회 '첼리스트 김규식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편 김세아와 첼리스트 김규식은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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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두 사람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님의 예배로 진행되고, 신접살림은 서울 옥수동 아파트로 결정했다. 신혼여행 일정은 논의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세아는 1996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으로 데뷔, MBC '귀여운 여인', SBS '유리화'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장화홍련'에 출연 중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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