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9일 위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만17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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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는 36년간 열교환기를 바탕으로 한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한 기업.
안하영 애널리스트는 "위닉스는 독보적인 열교환기 기술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소비자연맹 등의 심사를 통과했다"며 "국내 경쟁 정수기, 제습기, 제조사와 달리 10~15%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면서도 미국에서의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무균냉수기 관련 특허 취득은 일본 수출에 있어 경쟁우위를 더욱 견고히 했다"고 덧붙였다.
위닉스는 최근 미국 건축자재 업체로부터 2010년에 각각 100억원, 300억원 규모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수주를 확보한 상태. 안 애널리스트는 "2010년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37억원과 100억원에서 1705억원과 148억원으로 상향조정 한다"며 "추가물량 납품을 위한 신규공장 증설 계획은 현재 현금보유액 110억원으로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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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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