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실사 결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추가 설비 및 재무 구조 개선에 투자가 필요한 점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도자 측과 재협상을 시도했으나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해 인수를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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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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