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참다랑어 보존위원회 과학위원회 부산회의 개최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부산에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대만, 인도네시아 등 6개국 회원과 옵서버 60여명이 참석하는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과학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6차 연례회의에서 논의될 ‘2010~2012년간 국별 어획할당량’ 결정의 기초가 되는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중요한 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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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현재까지 남방참다랑어 자원상태가 1980년도의 10%미만 수준으로 상당히 비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과학위원회에서는 필연적으로 현재의 총 허용어획량(1만1810톤) 삭감을 권고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8년 이후 어획할당량 1만140톤을 거의 전량 소진하고 있고, 다른 회원국들도 자국의 사회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총허용어획량(TAC) 감축에 소극적인 점을 고려해 감축을 가능한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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