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장미빛 전망이 쇄도하며 상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일 오전 9시 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91% 오른 77만8000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강세다. CS,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등 주로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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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에 대해 "주요 사업군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는 한편 환율이 안정화되고 있어2010년 역대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노무라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조8000억원(연결 기준)을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2만원에서 95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키움증권도 지난 17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전고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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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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