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패셔니스타 이효리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의 새 얼굴이 됐다.
이봉재 인터파크 마케팅실 실장은 “국내 대표적 패셔니스타로 데뷔 이후 10여 년간 최고의 위치를 고수해 온 이효리의 이미지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