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허벅지가 매력적인 연예인' 1위에 꼽혔다.
티파니는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의 여자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만 1657명 중 4755명(40.8%)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손가인, 이효리, 김사랑, 손단비, 윤은혜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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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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