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수익률곡선 트위스팅 압력<삼성선물>
<예상레인지> 109.20~109.60
채권현물시장에서의 수익률곡선은 정책과 수급요인의 작용으로 단기 트위스팅(twisting)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출구전략에 대한 압박으로 CD 등 단기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물량소화를 위하여 상반기 발행비중을 축소하였던 국고10년물에 대해서 비중을 정상화시키기로 함에 따라, 단기-장기 영역으로 금리상승 압력이 확대중.
반면 중기영역대에서는 상대적으로 9월 이후 발행물량이 감소되는데다, 국채선물 만기 요인과 겹치면서 바스켓채권인 2~5년 국고물로 매수세가 이전될 가능성이 높아짐.
한편 모멘텀 부재로 장중 국채선물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에 따라 채권시장의 방향성이 급변하고 있음. 전일 역시 장중 한때 1만여계약의 순매도를 하는 등 최근 포지션이 급변동하고 있는 은행권의 매매행태에 따라서 가격등락을 유발.
은행권의 반대포지션을 구축한 증권포지션과 장중 시장미결제 추이, 스왑동향 등을 고려하였을 때, 증권 RP계정에서 단기금리의 상승으로 헷지효율성이 저하됨에 따라 국채선물을 환매하고 스왑단기물을 페이함으로써, 거래상대방인 스왑뱅크의 헷지물량이 선물시장으로 일부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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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가와 환율 등 주요 가격변수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채권시장으로도 월말 주요지표 발표 시점까지는 방향성보다 변동성에 따라 시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한편 금일 국채선물은 美지표 호조로 안전자산선호가 약화되고 있어 추가하락이 예상됨.
그러나 다음주에도 해외경기지표를 제외하면 모멘텀이 될만한 재료가 부족한 상황으로써, 금일 반락시에 주요 이평선들의 가격지지가 이루어질 경우 다음주초 단기골든크로스(5MA>20MA)의 발생으로 기술적 반등의 여건을 유지시킬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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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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