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올해 7월 사상최대의 재정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통계청이 20일 밝혔다.
영국의 7월 재정적자는 80억파운드(약 132억달러)로 예상치인 6억파운드를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이는 지난 1993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지난해 52조파운드의 잉여를 기록했던 데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영국의 재정적자는 경기 침체로 세수가 줄어든데다 실업보험 증가에 따른 비용 지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MF는 재선을 앞두고 있는 고든 브라운 총리의 임기 내에 영국이 내년 G20 국가 중에서도 가장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