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배우 조현재가 육군블로그 아미누리를 통해 현재 근황을 전했다.


20일 아미누리에 따르면 조현재는 군견을 관리하는 군견병으로 2군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군견을 훈련시키고 관리하며 야간에는 주둔지 경계근무의 임무를 하는게 조현재의 주업무다. .


조현재는 아미누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보직은 군견병이다. 군견병으로서 항상 군견 건강관리 교육 훈련 등을 항상 함께 하고 있으며 최상의 상태로 군견을 관리해서 야간에 군견을 대동하여 탄약고 순찰을 하는 임무를 맡고있다"고 전했다.

그는 연예사병에 지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부모님 생각도 그렇고 내 생각도 현역을 가는 것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다. 사실 사회에 있을 때 너무 일만 바라보고 정신없이 일에만 몰두하고 쉬지않고 달려왔었다"며 "현역에 있으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될 것 같고 전역후에 대한민국 남자로서 뿌듯하고 자부심을 느낄 것 같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견병으로서 애로사항이나 힘든점을 묻는 질문에는 "야간 근무를 매일 나가는데 겨울같은 경우는 매일 새벽4시에 나가서 순찰로 5km정도 돈다. 그 거리를 매일 돌면서 부대를 지키고 임무수행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AD

그는 또 "동료연예인중에 아직 군대를 안가신 분들이 많이 있는데 '한시라도 빨리 군에 입대해라'라고 말하고 싶다"며 "두려움을 갖지말고 막상 부딪혀 보면 누구나 군생활을 잘할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며 군입대를 앞둔 연예인들에게 군선배로서 조언했다.


조현재는 마지막으로 "전역후에 멋진 작품으로 사랑에 보답하겠다.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