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 관련 바이오업체 HS바이오팜이 홍콩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HS바이오팜은 지난 18일 홍콩 완차이 해변에서 홍콩내 의약품 유통업체인 크리에이티브 밸류, 뷰티 어니스트 디벨로프먼트(Creative Value HK, Beauty Honest Development)와 수출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김성호 HS바이오팜 상무는 "이미 HS바이오팜의 자회사인 화성바이오팜이 미화 120만달러의 태반원료의약품 수출 주문을 받았다"며 향후 태반을 원료로 한 완제의약품의 수출 주문이 계속될 예정으로 2010년에는 미화 400만달러 정도의 수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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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바이오팜은 이번 홍콩수출계약이 국내의 태반기술이 수출되는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HS바이오팜과 계약을 체결한 크리에이티브 밸류(Creative Value HK Co., Ltd.)는 삼성전자의 바이러스닥터(신종플루 공기살균기)를 홍콩현지에 판매하는 기업으로 홍콩 현지에서 클리닉, 헬스, 미용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다. 홍콩 내 유통을 책임질 뷰티 어니스트(Beauty Honest)는 하이엔드 뷰티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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