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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윤종신이 '영계백숙' 리믹스 음원 유료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종신은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코너 오프닝에서 논란에 대해 "교훈을 많이 얻었다. 괜히 리믹스를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웃었다.
이에 김구라는 "가만히 계시지"라며 "윤종신은 여기가 할리우드인지 안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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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달 말 윤종신은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출전곡인 '영계백숙' 리믹스 음원을 유료화한 것에 대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그는 곧 자신의 공식 팬카페 '공존'에 윤종신은 "좀 늦었지만 리믹스버젼 음원 판매에 대한 정산이 끝나면 여러분께 다 공개하고 무한도전 측에 수익금을 넘기도록 하겠다"며 "'돈벌레'보다 '생각 짧은 놈' '경솔한 놈'정도로 불러달라"고 사과의 글을 올려 사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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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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