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275,0";$no="20090818110703636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최근 20대 여성들이 원하는 남성의 조건 4가지가 등장해 화제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Mnet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이하 하남비)에서는 최근 20대 여성들의 깐깐한 ‘남자 조건’을 공개했다.
일단 가장 많이 제시되는 조건 1위로 뽑힌 것은 ‘전문직’. 재력, 안정된 직장이란 포괄적인 개념을 넘어 이제는 꼭 짚어 ‘전문직’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의사, 교수, 법조인 등이 자주 거론되는 직종으로 꼽혔다.
2위로는 ‘키와 몸매’가 꼽혔다. 예전에는 외모라는 조건으로 얼굴 생김새에 더 많은 비중을 두는 반면 최근에는 얼굴보다는 키와 몸매를 따지는 경향이라 한다.
이어 ‘차종’이 3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유독 남자의 차종을 꼭 체크해 달라는 여성 지원자들이 많아 제작진 역시 놀랐다는 후문.
서울대 킹카, 성형외과 의사, 유학생, 파티플래너 등 재력과 외모는 물론 매너까지 겸비한 훈남들이 줄지어 등장하며 Mnet '하남비' 게시판에는 방송 2회 만에 100여 명에 가까운 소개팅 지원자들이 몰려 있으며 오프라인 문의까지 합치면 족히 200명이 넘는 상황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하남비'를 연출한 이선영 PD 는 “여성들의 사회 생활 폭은 넓어졌지만 오히려 연애의 기회는 줄었다고 볼 수 있다. 프로 정신이 중시되며 일과 연애는 점차 분리되는 와중에 사회 생활을 경험해 본 여성들이 따지는 ‘조건’들은 점차 까다롭고 구체적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이러한 조건은 조건일 뿐 결국 서로 취향이나 코드가 맞는 사람이 아니면 무용지물이 되더라”며“물론 소개팅 첫 대면에 어필할 수 있는 외적인 조건이 중심이 되지만 MC 부터 제작진 모두 같은 싱글 여성으로서 내적인 면도 훌륭한 남성들을 꼼꼼히 선별하고 있다”며 20대 여성들의 호응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