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정 행사는 광화문 교보문고 내 스콜라스 매장에서 나로호가 발사되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방문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김선철 스콜라스 대표는 "우리 위성에 이어 드디어 발사체까지 직접 쏘아올리는 역사적 순간을 어린이들이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이번 증정행사를 준비했다"며 "개학을 앞둔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콜라스는 주력제품 '3D 퍼즐 뜯어만드는세상'을 전국 600개 유통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해외 2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완구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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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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