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부터 10월17일까지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강좌'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원생활강좌는 농업을 접해보지 않았거나 정보가 부족한 시민들을 위해 농업의 기초이론에서부터 작물 가꾸기 실습과 견학 등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과정별 주요내용은 ▲농업정보와 도시농업의 중요성 ▲전원생활 이해와 준비 ▲친환경 농업의 이해와 활용 ▲텃밭채소 가꾸기 ▲고구마, 감자, 콩 등 밭작물 재배하기 ▲전통음식 만들기 ▲가정과수 가꾸기 ▲실내원예 및 정원 가꾸기 ▲전원생활 현장 견학하기 등이다.

이 강좌는 3기로 나눠 한 기수당 수강생 50명이 주 1회씩 5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주말반도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참가자들에게 교재와 중식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o.seoul.go.kr
) 예약메뉴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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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의 기초를 배우고 작물도 직접 가꾸면서 전원생활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실용만점 강좌"라며 "전원생활 꿈을 준비하는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 생활교육팀(02-459-8994)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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