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서는 서울지역 회원간 상호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원활한 가업승계와 성공적인 기업 운영을 도모하고 차세대 리더로서 경영능력을 배양, 명품 장수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역 가업승계 2세 경영인 30명이 참여하는 서울가업승계기업협의회의 초대 회장은 피아산업의 김준석 실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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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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