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음악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음악영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을 키워낸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와 같은 저소득층 무료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두다멜 키우기에 나선 것.
LG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음악영재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LG-링컨센터 챔버뮤직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1일부터 17일까지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내한해 음악영재들에게 직접 실내악을 지도하는 LG-링컨센터 챔버뮤직스쿨 특별 레슨'을 진행중이다.
'LG-링컨센터 챔버뮤직스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음악영재들의 꿈을 키우고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LG가 뉴욕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The Chamber Music Society of Lincoln Center)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음악영재 20명에게 2년 동안 실내악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중인 뉴욕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음악가들이 형편이 어려운 음악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실내악 교육을 실시하는 이번 레슨은 서울 중구 정동 예원학교에서 3일, 경기도 광주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에서 4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특별레슨에는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공동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데이빗 핀켈(David Finckel, 첼로)과 우 한(Wu Han, 피아노), 샌프란시스코 음악원 이안 스웬센(Ian Swensen, 바이올린) 교수 등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소속 음악가 3명이 참여하며, 20명의 음악영재들에게 실내악 교육, 작곡가 분석, 공연 리허설 등 하루 6시간씩 실내악을 지도하게 된다.
또한 이 교육을 통해 음악영재들이 연습한 곡들은 15일 곤지암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LG-링컨센터 챔버뮤직스쿨’ 학생 연주회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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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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